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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태국에서 3년 살다 한국온지 벌써4년째인데.. 여전히 태국의 음식맛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어요.. ^^

그래서 태국음식을 자주 해먹는답니다.

이번엔 파파야를 아시아마트에서 발견하고 너무 기뻐 주문하여 가족들과 먹었는데.. 역시.. 너무 너무 맛있어요.. ^^

배송도.. 바로 다음날 되어.. 짱 좋았어요.. 월남쌈은.. 아주 자주 먹고요.. 팟타이는... 태국살때 자주 가던 곳 요리사(너무 거창하네요... 길에서 맛집으로 파는곳인데..ㅋㅋ)의 솜씨를 응용하여.. 해먹는데..다들 너무 맛있다고 난리예요.. 아시아 마트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행복해요.

특히 너무 책임감있고.. 친절하신 아시아 마트 직원분들 덕분에 동남아 음식을 사랑하는 제 마음이 .. 더 행복해집니다.. 주문때마다 느끼는 거라서... ^^

아시아 음식을... 좋아하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 아시아 마트 직원분들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