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을 잘 못먹는 관계로 전날 저녁에 계란을 한 두개 삶아서 놓은 후 아침 대용으로 먹는 중입니다.
그러다가 소금맛이 그냥 거기서 거기겠지 하다가 백설의 허브맛 솔트를 뿌려 먹었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오랜만에 아시아마트에서 쇼핑할거리를 찾아가 발견한 것이 무의띄우찬이었습니다.
레몬과 소금, 후추, 라임이 결합된 맛...
오묘하네요.
아침에 계란과 함께 믹스해서 먹어보니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같이 하려구요.
계란 요리와 참 궁합이 잘 맞네요.
계란찜에도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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