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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달긴 다네요~ㅋ 단걸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가끔씩은

단게 땡길때도 있고..상품평보고 맛도 궁금해서 구입해 봤어요.

처음에 집을 땐..손에서 사르르 부서져서 좀..당황했는데..

곧..집는 것도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안부서지게 살짜쿵 집어서 입에 쏘~옥~하면..

진한 생강맛과 함께..겹겹의 솜사탕같은 질감이..입안에서 단맛을 내며

싸~악~ 녹아나요.

굉장히 특이하면서 달콤한 맛이구요.

전 요새 아침마다 한개씩 먹고 잇네요. ^^

안 먹어본거 ..먹어보는 거 좋아하는 편인데..

요건..정말..새로운 맛이라 좋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