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볼이나 어묵이나 같은 말 같은데, 식감이 조금 다르더군요.
A4 크기의 포장에 담겨있어, 조금 작네~ 했는데, 끓이니 커지는데,
흐물거릴 때까지 불지는 않는 듯 해요. 씹으면 탱글탱글한 식감이에요.
맛은 짜고 단 맛이 강해요. 대중적인 맛. 맛보다 씹는 감이 포인트 같아요.
가운데 샌드위치 속처럼 생긴 부분은 양쪽 면보다 조금 덜 탱글한 정도.
샤브샤브나, 조림반찬으로 많이 이용하시던데,
기본 간이 있으니, 처음엔 좀 싱겁게 하시다 마지막에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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