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매니아라서...마니이곳저곳 다녀봤는데요..
전...내방역근처에 있는...포호아 왕추천이요..
일단..국물이 뜨거워서...식지않으면서..끝까지 맛있구요..
육수가..찐해요...~~~ 딴 데는 히어멀건한데..여긴..진국..
글구...면빨 불어있지도않고요... 숙주가 얇은거 쓰는데 있는데..그런건...씹는맛이며. 즙이며..안놔오는데..
여기는 굵기나 머나..아삭하고..참..전체적으로 조화롭다고 해야하나??
그래서..전 왠만하면 여기가요..
굉장히....오래전부터있었어요..쌀국수 붐이 일기도 전부터....
글구....강남이런데 처럼...사람들 붐비고..많이와서....그릇은 많이나가는데....맛은 떨어지는곳이 아니라..
베트남쌀국수의 참맛을 느낄수있다고나 할까요?
쌀국수..면빨의 탄력,,,국물온도..야채의 신선도와 아삭함의 조화,....
여기가...바로 그렇다구요~~
암튼..요즘엔...집에서 제가 해먹는게....익숙해졌지만....그래도...사먹는다면..여기로 꼭간답니다...
여러분도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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