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온 과자입니다.
라라 피쉬 크래커입니다.
* 제품 정보
중량 : 50 g
열량 : 66 kcal
가격 : \1,400 원
종류 : 크래커
제조국 : 필리핀
특이하게도 과자의 재료에 진짜 생선이 포함되어 있다는군요.
황돔이 13% 들어 있답니다.
일단, 먼저 밝혀 두고자 하는 것은,
처음으로 과자 봉지에 공기가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게 된 제품이라는 점을 밝혀 둡니다.
양도 충실하면서, 진짜로 과자의 부스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럼 맛을 보도록 하지요.
흔히 맛볼 수 있는 양*링이란 과자류 하고 맛이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맛과 식감이 모두 그런데요.
다만, 손에 기름기가 묻지 않는 점은 다르더군요.
튀긴 것이 분명한 것 같은데 손에 기름기가 안 묻어서 좋습니다.
짭짤하면서 고소한 맛이 제법 손이 가는 스낵입니다.
간식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물고기의 맛이나 뭐 그런 것, 혹은 특이한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나 우려가 있으시다면,
안심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맛 보던 그런 크래커의 그 맛입니다.
맛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을 구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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